어제 경기보고 내가 느낀 선수평 종합은 이정도인듯
김신진 - 번호반납하고 상무한번가서 레벨업하는거 아니면 U22끝나는 마당에 같이 갈 이유가 없음
김경민 - 고별전
윌리안 - 드리블 드리블에 자신감이 붙어있지만 아직 뭔가 보여주려 하는 느낌? 조금만 더 단순해지면 좋겠다 생각했음
한승규 - 상대방이 2부로테 인걸 감안해도 얘가 팔로 2선한테 아예 밀리나? 싶었음 일단 활동량 압박이 좋으니까
시게히로 - 패스한번 한번에 힘이 많이 들어가있는 느낌 팀적응 하고 부담감 살짝 내려놓으면 리그에서 통할듯하다고 느낌
황도윤 - 다른 한명의 보물이 나타날거 같지만 유망주는 유망주 이기에 조심시럽게 지켜보고싶다
안재민 - 적극적이고 속도가 좋아서 기대해볼만 하다라는 생각,수비적인 부분만 보면 반대편 진야보다 위였음
박성훈 - U22적용되는거 감안하고 괜찮은 3-4옵션 센터백으로 꾸준히 성장중이라고 느껴졌음
황현수 - 굉장히 잘했다. 단,상대가 2부 로테팀인거 감안하면 이정도도 못하면 애진작 방출이었다
김진야 - 초반 30분 호러쇼 하다가 살짝 올려쓰니까 그때부터 다시 살아나더라
최철원 - 반사신경 하나는 탑인데 수비 리딩이 약한건지 뭔가의 그 안정감은 적은 느낌
교체나온
팔로 - 흠,,,,그래도 1군에 나오는 이유가 있군
일류 - 딱히 평가장면은 못봤음
강상우 - 비슷하다만 크로스가 좀 많이 죽은거같음
조영욱 - 홈런 잘 봤다 영욱아 ㅋㅋ 전북전때 함 골 넣고 C해줘라 ㅋㅋ
손승범 - 김기동이 확실히 맘에 들어하는 이유를 느낌 빠르고 적극적이고 고영준쓰듯 쓰려나 싶었음 그리고 젠지세대용 와꾸력이 좀 됨
이상 축알못의 총평이었습니다
추천인 2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