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왜곡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야~
나의 인생도 하나의 역사인거거덩?!
태어나서 한 곳에서 쭈~욱 죽을 때까지 사는 사람은 이제 드물거다.
진짜 옛날 조상님 시절이나 한 동네에서 낳고 자라서 죽을 때까지가 가능했지
지금 봐바~
나만해도 80년대에 울산 태생에 20년간 살았다.
대학 생활 천안 캠퍼스에서 했고, 회사 생활 일산에서 시작하고, 지금은 서울 위치한 직장 다니지만
결혼 전 자취방 11년 동안
서울 서초 > 인천 서구 > 서울 광진 > 고양 일산 > 서울 서대문 그리고 결혼 후 경기도 생활 중...
그럼 난 도대체 언제 온니가 되는거니?
잘~ 생각해봐~
마~ 니 고향 어데고? (야! 너 고향 어디니?) 하믄
내가 태어나서 성장한 곳을 말하지, 나의 대학생활, 사회 생활 시작한 혹은 자취생활 시작한 곳을 말하지 않거든? 그쟈? 그치? 마! 대답 안 해!
후~ 그렇다고~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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