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까지 얘네한테 이런 조롱 받아야돼
(그 와중에 글씨 존나 잘썼네)
이젠 지겹다
우리는 방향성은 1983이고
2004는 우리의 연고복귀한 그 해지
우리의 역사는 83년도부터 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뜻이 있듯이
우리도 우리 역사를 이 기회에 제대로 잡고 가야되지 않나 싶다.
옛날부터 83 04 논쟁 있었던거 같은데
이젠 그 논쟁 끝낼때가 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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