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 클롭 안티가 콥 내부에도 존재하는 이유
-마네 살라 로버트슨 등등 1기 멤버-
이 당시 디렉터는 마이클 에드워드라는 미친 사람이 있었다
여담으로 클롭은 율리안 브란트를 픽했는데 살라를 강력 추천한게 에드워드.
로버트슨을 팀에서 빌빌거리던 유망주1과 트레이드하며ㅈ거의 꽁으로 데려오는 미친 안목을 시전.
이 시점 리버풀은 단장과 감독이 권한을 나눠갖는 식으로 운영이 되었는데 팀이 굴러가면서 어느 시점인가부터 감독으로 권한이 너무 크게 쏠리는 상황이 발생.
그러다가 클롭과 에드워드가 싸움을 하게 되었고 결국 빡친 에드워드 단장은 자기사람들을 데리고 나가는 사태가 발생.
이 시점서 정확하게 팀이 다시 붕괴.
그렇게 22-23시즌에 미들을 사라고 전세계 팬이 난리를 쳤음에도 자신의 고집을 관철하다가 개같이 꼬라박아버렸고 .
그리고 뭣보다도 다윈 누녜스는 클롭픽인데 1000억을 넘게 주고 보드진 의견묵살하며 밀어놓고 리그11골밖에 못넣고 있는 대환장할 상황
또한 대표적인 클롭픽인 흐라벤베르흐, 소보슬라이 역시 시즌초반 반짝하고 나란히 내려박으며 팬들이 열받고 있는 중
성공이라면 전 보드진의 픽인 알레시스 맥알리스터 뿐
결정적으로 경기를 질수는 있는데 현재 클롭은 수정조차 안하고 걍 관망을 하고있음. 이게 클린스만이 아니면 뭐나고
오죽하면 시즌끝나기전에 끌려내려지고 싶냐는 소리가 나오냐고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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