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된 와중에 나만 쉬익쉬익대는 거 같긴 한데 사실 선심쓰듯 존중해준다~ 태도가 여전히 마음 안 들긴 해
타나토스 입장문의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도 그렇고
보통 저런 표현은 다양한 의견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을 때나 하는 말인데
1983? only 2004에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부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든 일단 고개 숙일거면
개인적으로는 2004를 지지한다 이런 말 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썼으면 어땠을까 한다
최근 타나토스 관련 글만 계속 쓴 거 같은데 이 글까지만 쓸게요...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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