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윤일록이 탱킹력 오졌던 게
옆에서 박희성은
기묘한 팬층이 병머 필터링 거쳐서 아 박희성은 미끼 역할이라도 한다고!!! 하면서 희라노 거림
그 옆에 에스쿠데로는
12년도 잘한 것과 13년도 아챔 결승에서 득점, 그리고 외국인 특유의 키핑력(이라 말하고 템포 죽이기)으로 묘하게 돼스쿠가 끝
고요한은 좀 잘하려나 싶으면 상대의 억까성 부상으로 토론에서 제외됨
고명진은 몰리나 복귀한 다음부터는 메짤라 잘 되어서 조금 덜 까임
몰리나는 14년도 후반기 이후 복귀해서 공포 무섭게 쌓으니 덜 까임
이 상태에서
윤일록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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