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몇경기 전에 올해 기대치를 잔류로 낮췄더니 화는 금방 가라앉네
내년을 기약하자는 생각으로 보면 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근데 정말 내년이 기대되기는 함 겨울이적시장 영입으로 누가 올까 기대되고 올해 영입된 선수들도 팀에 더 적응했을테니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일테고
그나마 걱정되는 게 u22였는데 손승범도 그렇고 u22 자원들이 코로나 무관중 시절 악으로 깡으로 억지로 쓰던 u22랑은 다른 것 같아서 희망적임
하... 뭐 올해는 직관으로 돈을 쓰지 말아야겠다... 시간만 버리면 됐지 돈까지 버리고 싶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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