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공통점
- 점수를 매우 어렵게 얻는 반면에 상대에게 매우 쉽게 점수를 준다.
- 수비가 불안하다.
- 연패는 쉽게하고 연승은 어렵게 한다.
- 개운치 못한 경기운영으로 아주 불쾌한 패배를 한다.
- 좋은 감독을 모셔와도 선수들이 못 따라오는 것 같다 (같은 튼동님 다른 결과 --> 있는 전력 없는 전력 긁어모아 7년 연속 코시나간 두산, 현 시점 리그 최하위 롯데)
- 앞서 언급한 걸 좀 더 깊게 파보자면, 대도시 소재 구단이라는 소속감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서 나오는 오만함과 자만함이, 우승을 하고 싶고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절실함 (헝그리 정신) 을 앞서는 것 같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 보인다. 객관적으로 봐도 전력의 열세가 분먕한데도 불구하고, 항상 그들 스스로를 '언더독'이 아닌 '탑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 트로피 들어올릴 생각 없는 프런트? (북런트는 마케팅에 쏟아 붇는 노력의 반만 선수 육성 및 발굴에 투자해도 상스는 올라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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