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넋두리
1. 서울이 존나 못함 아래 것들 없어도 졌을 경기임
2. 대전 배서준 이 선수님은 계속 위험하게 태클을 디딤발 쪽으로 들어가더라. 일부러 담구려는 것 같음.
앞으로 이 선수님은 아무리 잘하셔서 국대 가도 응원 안 할 듯.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고소할까봐 안 함.
자기 플레이 복기해보면서 반성 좀 하시길.
3. 요즘 심판들 왜 위험하게 들어가는 파울에는 절대 카드 안 주고 역습 흐름 끊는 파울은 쉽게 카드 주는 건지 모르겠음.
심판의 제1 의무는 선수보호 아닌가? 뭐하는 짓인지 한심하다.
선수들 다친 거 책임의 5할 이상이 지들이라는 거 알아야 될 텐데.
4. 대전 두 번째 골 장면 신상은 핸드볼은 대체 왜 그냥 넘어간 거임? 거의 손으로 볼을 어루만지던데...
내가 알던 축구 규칙이랑 좀 다른가?
암튼 참 답답하다. 화요일 수원에 가야 되나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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