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가 참 애매하네
작년에 윌리의 '해줘'로 얻어간 승점이 꽤나 있었는데 올해는 부상여파인건지 아니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단순히 '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 이유로 시즌 초반에 아픈 손가락이 되버렸네
우리가 윌리를 좋아했던건 열심히 뛰고 번뜩이는게 있어서였는데 지금은 열심히 뛰지도 않고 번뜩이는것도 사라져 버려서 참 애매해..수비가담 그렇게 하라고~하라고 하는데도 안하는거 보면 진짜 체력문제인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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