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류 계속 같이 갔으면 함
축구란게 아무리 분석해도 결국 감성이라고 봐서.
난 에푸씨 거의 20년을 봤지만 지면 맘 아프고 이기면
일주일내내 기분좋았던건 2018부터라 2018년 어느 순간 맘이 빼겼던거임. 이건 연애랑 똑같음. 특히 익수감독 오기전 넘 맘 아팠는데 계속 잘하니 기분도 좋고 일도 잘되더라.
일류 와서 기분좋았고, 잘넣을때 좋았고, 부진할땐 맘아프더라. 팔로랑은 좀달라. 맘이 가는건 일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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