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케이리그가 발전이 힘든이유)
최근 축구 인기가 날로 높아져서,
오늘도 케이리그에서 보기 힘든 관중 52000명을 기록함.
어린이날 버프를 받았다고 해도, 이정도면 기록적인 수치임.
근데 백날 이렇게 관중모아, 선수들이 열심뛰면 뭐함.
심판이 그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데.
솔짓히 난 저 꼰대같고 적폐인 연맹, 축협이 바뀌지 않는이상
국축 미래는 어둡다고봄.
물론 이건 내 생각임
오늘 경기 보느라 다들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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