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도를 핸드볼이라고 PK를 주면 도대체 수비 선수들은 어떻게 하라는거냐
수비 선수들은 팔 자르고 뛰어야 하나?
이런 장면에까지 PK를 주는 게 과연 가장 공정해야할 스포츠에서 일어날 일인가
피땀흘려 뛰는 선수들의 의지를 꺾는, 스포츠 정신에 반하는 얼토당토 않은 판정이다.
공중볼 경합하다보면 팔은 자연스럽게 올라갈수밖에 없는거지
의도성도 없고, 더욱이 반칙이라고 말할 것도 없고
그저 어깨 아래쪽에 닿았다는 이유만으로,
경기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판정을 내리는게 과연 공정한 일이냐말이다
김희곤을 비롯한 바르놈들도 모두 중징계 때려야하고.
나아가 핸드볼 규정 또한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정말 너무 열받아서 아직도 손이 부르르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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