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 허무했던 경기 처음임
근데 진짜 주무대 가서 소주 2병째에 다 풀림
같이 간 친구 머글인데 김희곤 이름 정확히 외웠고
나보다 더 빡쳐함
그리고 주무대 오늘 너무 좋았던게
다 서울팬들이라 대화주제들이 다들 완벽
난 소화시킬겸 걷다가 이제2차옴
미운털 박힌 우리팀이지만 항상 사랑한다 서울
우리 준이 어깨펴 너잘못 아냐🖤❤️
+사장님 서비스 너무 감사해서
타월이라도 투척하고옴 ㅠㅠ
돈많이버세요❤️
조
좋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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