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경기 끝나고 광장 쪽으로 내려와서 계단 아래에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 쪽에 (슈팅 이벤트 하는 쪽) 거기에 그 이벤트 공들 방치 대고 있었는데 어떤 아이들이랑 어머님이 그 공 챙겨가더라 뭐지 하고 당황해서 보고 있었는데 아이들도 말리던데 그 어머님 참.... 좀 그렇다 진짜 어린이날인데 아이들 앞에서... 굳이 그래셔야 했나? 그때 아무말도 못했던 내 모습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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