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린가드보다 이승준 데뷔골 셀러브레이션이 더 파격적일 것 같다
이태석은 “전 아직 위대했던 아버지의 그늘 속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지 않도록 더 노력해, FC서울에서 ‘삼부자 100경기 출전’ 새 역사를 쓰고 싶다”고 했다. 이승준은 “아빠는 아빠, 형은 형, 저는 저다. 골을 넣는다면 박재범의 ‘블루 체크’ 춤을 추겠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미 묵혀둔 셀러브레이션 있음ㅋㅋㅋㅋㅋㅋ
GIF 최적화 GIF 원본 다운로드10.90M > 1.01M
얜 그냥 보법이 다름
추천인 9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