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골때녀 1기보다가 희귀한거 보게됨
물론 얼마전에 이거 보고 개랑에 찐수 엠블럼 개꿀~ 하기도 했지만
김병지가 결승이라고 이호 아내 양은지한테 엄청 소리지르는거 이호가 직관하면서 어후 내가 뛰고싶다 이러고, 이천수도 자기 아내 심하은이 김병지한테 소리듣고 우는거 보면서 놀라면서 김병지쪽 쳐다보는데
ㄹㅇ 자기 아내가 취미로 축구하다가 혼나서 울거나 그러는거 보면 또 새삼 뭔 느낌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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