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 목소리 작다고 개 억까 프레임 본격적으로 씌워지기 시작했던게 공교롭게도 코로나 이후 유관중 풀리기 시작한 이후였음.
전에도 간간히 목소리 작다. 홈석에서 앰프를 튼다 (이건 사실 나도 할말없고 그땐 진짜 나도 북런트○○○들 뒤지게 욕함.) ㅇㅈㄹ 하긴 했어도 이 정도로 목소리 작다는 프레임이 씌워지진 않았는데
코로나 이후 응원 풀리고 나서부터 어느 2부 찌끄레기 용인으로 연고이전 할 예정인 파란 벌레들을 시작으로 이젠 되도않는 ○○○들이 우리보고 응원 작다. 개미 목소리다 억까의 억까를 시전하더라고 ㅇㅇ
근데 막상 상암 중앙지점에서 찍은 응원영상 보잖아?
냉정하게 말해서 개천이랑 우리 코어랑 삐까 뜸
우리는 인원대비 응원참여율이 낮은거면 몰라도 목소리로 까일팀은 절대 아님. 당장 개랑 원정가면 수호신 사자후에 개랑○○○들 목소리 묻히는게 한두번이었냐고
여기서 응원 참여율 올라간다? 목소리로 우리 이길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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