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울산전 승부 가른 PK 판정 관련해 KFA에 공식 질의
서울 구단 "최준 반칙, 고의적이지 않다" 주장
PK로 0-1로 패해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524790
서울은 유사한 상황으로 지난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5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 팔로세비치의 슛이 김천 김봉수의 손에 맞았으나 PK가 선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서울 구단은 "5만2600명이라는 프로스포츠 최다 관중이 운집한 경기장에서 판정 이슈가 발생하면서 팬들이 우려와 의문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협회와 구단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판정에 대한 논란을 줄였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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