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외국인 감독 사실상 확정' 최종 후보는 모두 지한파→최고 경력은 월드컵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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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신임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지도자들은 모두 한국에서 지도자를 했거나 유럽에서 한국 선수들과 함께한 경험이 있다. 대표팀 신임 감독 후보들은 재택근무를 고집하며 선수 발굴을 위한 K리그 경기 관전 등에 소극적이었던 클린스만 감독과는 다른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은 아시아지역에 배정된 본선행 티켓이 8.5장이다. 기존 4.5장에서 두배 가까이 늘어난 숫자다.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 선임 기준에는 월드컵 지역 예선 통과보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의 경쟁력 발휘가 더욱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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