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최준 PK는 애매모호해서 심판 재량의 영역이긴 했음. 심판들 사이에서도 의견 갈릴 법 했음. 다만, 기준이 일관적이지 않아서 문제일 뿐.
내가 심판이었어도 PK는 안 줬을 것 같지만 다른 심판이 PK라고 한다 해도 그 의견을 인정했을 것 같긴 함. 기준을 빡세게 적용하느냐, 유하게 적용하느냐는 심판의 성향에 따라 다르니까.
다만, 해당 장면에 대해 심판의 잣대가 경기 때마다 바뀐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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