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붕이들 좀 도와줘 ㅠㅠ(수학 잘하는 북붕이 환영 하고, 문제 해결되면 사례있음)
내가 어제도 썼다가 지웠지만
독서실을 이용하다가 지금 나갈려고 하거든?
원래 1달 17만원씩 해서 3개월 51만원인데, 할인행사 해서 1달 14만원씩 3개월 42만원에 팔더라구
(순수 거기서 정한 방식임)
그래서 난 42만원을 냈고.
근데 내가 5일을 이용했는데, 1일당 15000원씩 까야된다 해서 75000원 깠음.
그럼 42-75000 = 345000원을 돌려받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이 ㅁㅊ○○○들이 1달 17만원이 정상요금이니까 42-17-75000 해서 175000원을 돌려주겠대
이게 말이 돼? 만약에 할인을 내가 혜택처럼 받았다 치더라도 원래 51인데 내가 42 냈으니까
9만원 "혜택ㅋ" 받았으니 42-9-7.5 해야되는거 아냐?
원래는 걍 낸 금액에서 일일 이용한 만큼 제하는데 이 ○○○○○○들은 뭐지?
님 할인 받으신거에요 ㅋ 호갱이시니까요 우리가 선심써드렸으니까 나가실거면 그만큼 선심값 내고 가세요 이거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회생활못한다고 욕해도 되니까 제발 뭐가 맞는지좀 말해줘
나 다른 곳은 3개월 결제하면 1달 무료로 줘도 걍 낸거에서 일일 요금만 빼던데
내가 원래 억울해도 걍 그러면 그런갑다 고분고분 넘어가는데
이건 그전에 지금 내 고정석 자리 전산상 오류났는데 그거 사장○○○가 안고쳐준게 몇일째라 난 그 사이에 짐 두고가면 내자리뺏기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 이래저래 불편했는데 이 씹○○○는 가게 매매 쳐올려놓고, 문자를 반나절씩 안보면서 지금봤네요 ㅎㅎ ㅇㅈㄹ하는거 다 쌓여가지고
진지하게 화냈는데 갑자기 단문인데 mms로 돌아가더니 읽지도 않는다
진짜 어뜩할까 걍 똥밟았다 생각하고 내가 받고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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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 내가 사장하고 이야기해서, 할인혜택을 준건 장기 이용하라고 준건데 내가 깬거니까
51-42 = 9만원까지는 내가 손해볼 의향이 있는것으로 마음바꿨다.
북붕이들아 긴 글 읽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지금 너무 화가나있어서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데 해결되자마자 요약할게.
그리고 추천 눌러주고 댓 써준 북붕이들 중에 사례할게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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