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이건 좀 진지하게 하고 싶은 말인데...
우리 집에서도, 남의 집에서도 내가 가지고 온 쓰레기는 내가 챙겨가서 버리는 게 맞는 거야
오늘 가방 넣어둘 비닐 챙겨갔어서 그 안에 쓰레기 주워 담아 올라갔는데 비닐 반은 차더라
우리 욕 먹을 구실 만들지 말자고... 그리고 내가 먹은 거 내가 버리는 게 당연한 이치 아닌가 싶어
오늘 경기가 경기인 만큼 기분 좋고 흥분했을 수 있는데 이런 건 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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