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정신은 당연한건데 개천은 하도 미친놈들이 많아서 당연한것도 대단하게 느껴지네
어쨋든 본인팀 선수를 막은거든 우리팀을 위해 막아준거든 누가 한명이 계속 앞에서 물병 다 블락해주길래 누군가했더니 김건희구나ㅇㅇ. 어쨋든 개천 선수지만 참 고맙고 동업자 정신 지켜줘서 박수쳐주고 싶다. 어떻게보면 당연한게 가장 어려운거 아니겠냐. 선수들도 나름 흥분하고 정신 없었을텐데 혼자 맨앞에서 진짜 고생했음ㅇㅇ +요니치? 걔도 팬들보고 그만하라하던데ㅇㅇ
https://biz.chosun.com/sports/football/2024/05/11/VRAXVKI4KQSGTGJNMS5ZLJDU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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