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 되는일이 없다 ㅜㅜ
같은 내용 이번이 마지막이겠지만
개같은 독서실 사장 만나서 엿같은 일 겪고 새로운 독서실로 옮기다가 그만
새로운 독서실 첫날이고 나도 아까 빡쳐서 정신없어서 내 옆방 사람 개인실 문 내방인줄알고 헷갈려서 벌컥 열어버림..
그분 당황하셨는데 표정이 너무 안좋으셨는데... (공부 잘하는 분이시라고 들음) ㅠㅠ
죄송해서 불 켜져있을때 바나나우유 사러 10분만에 다녀왔는데
그 사이 집에 가셨네
난 내일 쉴거라 독서실 안올건데
냉장고에 넣어놓고 월요일에 드려도 될려나.................... (상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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