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박동진 거의 끝날때까지 안바꾼게 이유가 있다고 보는데
일류 체력떨어지면 70분에 칼같이 바꾸는데 어제는 10:11이고 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류는 못바꾼 것 같음. 즉 골 넣는 스코어러는 현 시점에서 일류가 다 라는 것..
그럼 나머지 한자리는 수비도 같이해줘야 하는데... 박동진이 연계 안되고 골 못넣지만 압박면에서는 김신진보다 위라고 본 것 같음.. 아무래도 압박하는 스피드나 민첩성에 차이가 있으니..
후반 막판에 약간 전방압박이 옅어지긴 했지만 어제 박동진도 1인분은 했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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