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제 도원역에서 다리걸기 당할 뻔 ㅋㅋㅋ
어제 다들 알겠지만 서울 가는 방향 사람 존나 많았던 거 알텐데 그래서 사람 없는 쪽으로 가는 와중에 죄송합니다 하면서 가고 있었단말야 근데 다른 사람들 다 살짝 비켜주고 그랬는데
어떤 고삐리○○○가 다리 한쪽 쓰윽 내밀더니 안비켜주데 ? 그래서 아 그냥 피해야겠다 하고 지나가는데 다리에 힘을 주고 있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시비거는거지 이거 하면서 나도 걍 어깨로 치고 지나감 ㅋㅋㅋ
정신차리고 끝났으면 현생 살아라 애들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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