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마치 결렬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25246
본 협상은 전력강화위원회의 내부 보고와 6차 회의가 끝난 4월 30일부터 시작됐다. 마치 감독은 최종 후보군 중 우선순위였고, 전반적인 협상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적 제약과 걸림돌이 너무 많았다. 마치 감독은 어린이날 연휴를 전후해 KFA가 전달한 최종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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