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 원정때마다 인사북 은근 많이봄 + 인천에서의 그 팀은
특히 공항철도 이걸로 인천북부쪽, 계양 검단 서구 청라 이쪽에서 은근 보이는듯
항상 이럴때마다 인천 살고있으면서도
저 쓰레기팀의 팬덤 바운더리는 구도심 슬럼가를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느낀다
아무리 저 팀 지원하는 게 구도심 활성화라는 명분 때문이지만 그게 7호선 배차간격 같은 현실적인 문제보다도 그 팀의 추경이 급한 걸까?
괜히 야구팀 랜더스와 그 팀 동시에 빠는 중복팬층이 타 연고지의 야축 중복팬보다 적은 게 아님
물론 인천이란 도시가 구별로 생활권이나 연고의식이 극단적으로 분절적인 도시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쟤네 생각보다 인천에서 지지 못받아 사람들도 다 생각이란 걸 하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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