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 고캡까지 보내고 4년동안 9797인데 더이상 애정만으로 남길 선수는 기캡 빼면 없음
특히 90년대 중후반 선수들
이런 나이대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야하는데
현실은 유스 혹은 노장한테 밀린 벤치따리들
가혹하게 말하면 4년 하스딱의 주범 세대들
콕 집어서 김진야 한승규 황현수
+ 군대간 박수일, 개랑 임대 이시영 등등
연봉이 싸니 나오면 열심히 한다거니 이런 이유는 이제 듣기싫음 연봉도 알바 아니고 나와서 그냥 잘해야돼
할 수 있다? (X)
이젠 해야한다
4년연속 하스딱인 팀에게 할 수'만' 있는 선수는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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