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속이 좁아서 2차 사과문도 진심으로 보이지 않네
근 2년동안 인천 프런트의 언행을 살펴볼까
2022년 8월 우리한테 이기고 서포터라는 이름의 금수들이 단체로 우리 버스에 몰려가서 김진야 기성용한테 조리돌림하고 우리 선수가 손가락 욕 했을때 쟤네 프런트의 반응 : "손가락 욕 건은 연맹에 보고 했다"
2023년 9월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금수들이 걸개 걸면서 도발하여 소요사태가 날 뻔했을 때 쟤네 프런트의 프런트의 반응 : "한창 우리팀이 하위권에서 놀고 있을 때 나도 인천 로고 그려진 근무복 입고 퇴근할 때 수원팬들한테 단체로 조리돌림 당했다"
쟤네는 금수들이나 프런트나 뿌리깊은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는 팀임. 저 사과문이 진심이 아니라는건 침에 맞은 김경민한테는 아직도 아무 말 없다는걸 보면 짐작할 수 있지
난 좀생이라서 여론이나 언론이 쟤네 생각보다 훨씬 안좋으니까 부랴부랴 수습하려는 걸로밖에 안보인다고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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