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투척 강경 대응' 인천, 응원석 2경기 전면 폐쇄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FC서울전에서 발생한 물병 투척 사태와 관련해 처벌 및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인천 구단은 13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5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12라운드 FC서울과의 홈 경기 종료 직후, 경기장 내로 물병이 투척되는 안전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라면서 "해당 홈 경기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 우리 구단은 다시 한번 원정 팀인 FC서울 선수단 및 관계자 그리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9/0003894755
아니 이게 2경기?? 시즌끝까지 폐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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