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백종범 제재금 700만원 징계에 재심 청구 준비
K리그1 서울이 '물병 투척' 사태의 원인 제공으로 지목 된 골키퍼 백종범의 징계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방침이다.
프로축구연맹은 16일 인천과 서울 경기에서 불거진 '물병 투척' 사건에 대한 상벌위를 열었다.
상벌위는 인천 구단에게는 홈 5경기 응원석 폐쇄와 제재금 2000만원을 부과됐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48/000045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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