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 현재 A대표 감독 마지막 유력후보는 귀네슈가 맞다
1. 제시 마시와 결렬되고 카사스가 2순위였지만 카사스까지 결렬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 뒤로 다른 예비후보들이 있는데 이름을 거론하기 민망한 상황.
2. 현재 축협의 금전적, 상황적으로 봤을 때 가장 유력하게 접촉할 수 있는 감독은 딱 한명 남은 것으로 보이고 그것이 귀네슈. 현재로선 축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물이 맞다.
3. 처음에는 귀네슈가 뒷순위였다. 그 이유는 축협에서 이야기 나오기로 '전체적으로 젊게 가보자, 모든 연령별 지도자들을 젊은 피로 교체해보자'고 컨셉을 잡았었다고 한다. 그러다 우선순위였던 감독들과 결렬되면서 변동.
출처 - 송지훈 기자(축구협회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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