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관 짧은 후기
22년도때 버막, 경기장 안에서 감독과 대화, 야유 삼신기 경험하면서 이제는 혼자 화내어서 별 이득이 없어서 그냥 박수만 침.
- 준이 자책골 (뭐. 열심히 하다 보면 이런 상황 겪으니깐 기 죽지 마길)
- 종범이 실수 (오늘은 까방권 1회 사용. 고생했다. 경기 끝나고 백종범 콜 해줌)
- 우리팀은 연승하는 법, 승점 쌓는 법 이러한 기초적인 부분을 쌓아야 함. 뭐 4년 연속 하스의 업보빔이라 쉽게 고치길 힘들겠지만
- 감독님은 계속 지지해야지. 감독님 전권으로 여름, 겨울 시장 1번 더 해야 정확한 평가를 해야할 듯. 우리 팀은 감독 많이 바뀌었으니깐.
- 이제는 N석도 경기 지면 야유가 많았는데 박수가 많았음. 선수들 스스로 이겨내는게 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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