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 데몰리션 콤비처럼, 린가드에 스트라이커만 잘 영입되면 후반기 반전 가능성 높음
전에도 외국인 4인방이 한팀의 경기력을 결정하던 때가 있었지...
데얀. 몰리나. 제파로프. 아디
오늘 린가드를 보면 쉽게쉽게 툭툭 차는 플레이지만 상당히 날카로왔음
이거랑 호흡 잘 맞을 외국인 스트라이커만 있음 나름 괜찮은 플레이 나올듯함
스피드 있고 볼간수 되고 슈팅 전환 빠른 외국인톱이 꼭 필요한데..
모하메드 살라 같은 선수를 원하기에는 너무 비현실적이지만
그런 플레이스타일 공격수라면 린가드랑 너무 잘 어울릴듯함..
오늘 일류는 한 골 넣긴했지만. . 너무 느리고 돌파력이 없는게 큰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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