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막글
올해까지 3년째 전반기 버리고 후반기에 반등해서 하스거나 하스유력인데 이유를 생각해봄
이유는 감독이 아니라
중요순간마다
코로나가 갑자기 엄습하거나
(이건 뭐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주전선수가 줄줄이 부상당하거나
(고요한 부상 컸다 ㅠ,이한범, 오스마르 동시부상 ㅠ)
주전선수들이 군대에 있거나 해외로감
(윤종규, 이상민, 조영욱, 양한빈, 이한범, 나상호 ㅠ)
올해는 오월인데 대량부상 ㅠ
살다보면 재수없는 기간이 있는건데
삼재의 마지막연도라고 생각함
기동감독 잘데려왔고, 화제성있는 린가드도 오고
반등의 시점이 오고 있다고 봐
그러니 너무 심려말고 하던거 잘하자
김기동감독 이번주부터 꽃길만 걷자
PS. 삼재거리다 검색해보니 졸라잼나네
복삼재를 몰랐어 ㅋㅋㅋ
https://brunch.co.kr/@stanislaus72/245
올핸 16라운드부터 대박 터질거야!!!
복삼재를 알았으니 추천 더해!!!
다봐야해!!!
올해 내운세=에푸씨운세임 ㅎㅎ
ㅅ자라,,, 손준호 올건가봄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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