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백상훈 황도윤 이 둘은 그냥 원래는 백상훈>황도윤이였는데

작년 말부터 황백대전 시작했었음

근데 백상훈이 33라 매북전 선발로 나와서 포지셔닝 틀리고 기팔 이 둘이 다 백한테 포지셔닝 지적하고 결국 팔이 3선으로 내려가게 되고 백상훈 공미로 올라가게 되는 ㅋㅋ 눈뜨고 보기 힘든 퍼포먼스 보여주고 그 순간부터 약간 뭔가 김진규도 빡돌았던거 같고

막경기 황도윤 선발 백상훈 벤치였나 그걸로 이미 팀 내부 판단으로 황도윤이 앞서게 되고

올해 초에는 백이 먼저 벤치에 드나 했지만 미출장하고

백이 올대 가는 순간에 황이 퐈컵 경기 나오면서 쇼앤프루브하고 그냥 지금 시점에는 황이 주전 먹고 압승이 되어버렸지

백이 올대 돌아와도 김기동하에 아직도 0경기 출장이고

그냥 팀 내부 판단으로는 젊은 u22 중미 1순위는 황도윤이 되어버리고 저 멀리이이이 뒤에 2순위로 백상훈이 있는게 맞는거 같은

어쩌겠나요 루틴이고 나발이고 축구를 못하면 그냥 올해 끝나고 팀 알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