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버막 영상에서 이 말 좀 슬프네
여기서 감독님 유니폼 한벌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저희다 감독님 좋아하고 응원했어요
그냥 배경 출연진 다 빼고 이 말 자체가 슬프다
누구나 한번은 마킹한 유니폼을 사고 간직했던 선수한테 나가라고 소리치고 버막하고 그러는 상황 자체는 슬프네
그리고 우리 많은 레전드들에게 정말 고마움 내가 가진 유니폼을 탈착하거나 버리거나 하지않게 해줘서
무엇보다 선수 코치 감독으로서 성공한 커리어를 가지고 팀의 레전드로 계속 남아준 욘스한테 고맙다
어쩌니저쩌니해도 나한테 이팀 최고의 시절은 욘스가 감독 대행하고 감독하던 그 시절임
근데 사실 염은..매울시절 생각하면..싹수가 보였는데...ㅎ
대체 왜 멸망전때 염기훈 콜 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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