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확정'상주 김태완 "'똥개'박동진 잘해줬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48247
상무 입대 이후 첫 골을 터뜨린 박동진에 대해 "FC서울에서 별명이 똥개였더라. 열심히 뛰는 친구다. 입대 후 적응기간이 필요했는데, 최근 대화를 나누면서 동진이를 이해하게 됐다. 팀에 헌신하려는 마음이 있는 선수다. 오늘 결승골까지 넣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똥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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