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신 현장팀께] 머플러를 이용한 응원을 시도해봤음 좋겠습니다.
올해는 다 갔으니 내년에 미리 준비를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안하지만 과거엔 절대강자 축구지존 부를 때 머플러를 손목에 묶고 돌렸던 때가 있었죠
절대강자 축구지존때 해도 좋고 아예 머플러 돌리는 응원가를 새로 만들거나 지금 사용하는 곡들 중에서 지정하여 시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직관때 머플러 챙겨오는 팬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머플러를 활용하면 더욱 시너지효과를 낼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플러를 돌리거나 펼쳐서 부르거나(선수입장 시 진군가때 말고 경기 중 상황)
머플러의 응원도구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보실 의향은 없는지요?
그리고 추가로
J2 소속이지만 응원이 인상적이라 퍼왔는데요
미토 홀리호크 응원중에
타악기 비트에맞춰 박수만 치는 응원이 있는데(영상의 첫 응원)
사람들의 응원참여가 저조하다면
차라리 이렇게 박수에 포인트를 둔 응원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하여 올려봅니다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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