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갔다가 말아먹은 그 선수에 관해서
굳이 관련해서 정리를 한 번 더 해주자면
울산, 제주, 무앙통에서 제의 있었는데 싹 거르고는
(당시 영입을 알아본 구단은 하나 더 있었는데, 이쪽은 정작 대표이사가 반대한 것도 있고 구단명 거론해주기 싫어서 그냥 말 안 했다. 대신에 스테판 무고사 데려왔더라)
'선수 본인이 먼저' 수원에 입단 타진해서 간 거다
수원 구단은 다른 선수(동유럽 2 브라질 1 중 하나) 알아봤다가
그 선수가 입단 알아본다니까 방향 틀었고 ㅇㅇ
여기서 뭘, 어떻게, 왜, 누굴 위해서 옹호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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