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친 이○○○가 왜 역겹냐면
서울에서 300경기 넘게 뛰면서 150골 넘게 박으면서 "champions like always"라는 어마어마한 명언도 남기면서 서울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지 ㅇㅇ
근데 난 2017년에 출전시간 논란 나올때부터 존나 아니꼬왔던게 아니 박주영이 선발로 나오면 얼마나 나왔다고 당시에도 은퇴할 나이 다 된 ○○○가 선발욕심 존나 부리면서 감독이랑 불화일으키고 뒷담까고 이랬는지 존나 이해가 안 감. 물론 당시에는 다들 몬친○○○ 손을 들어줬지, 그래도 선발로 나오면 골을 넣어줄거라는 신의가 존나 두터웠으니까
근데 그런○○○가 개랑을 갔다는건 이건 팬들을 기만한게 아니고서야 뭐지? 자기 중국갈때 영화관 하나 빌려서 팬들끼리 송별회까지 해줬어, 떠나기전 태업논란 떴어도 돌아올때 마치 메시, 호날두가 오는것처럼 왕의 귀환이다라며 두팔벌려 환영해줬어, 자기가 골 넣을때마다 응원가 불러주면서 그의 골을 리스펙해주고 함께 환호해준 팬들한테 개랑이적이라는 뒤통수를 친거임, 그것도 지가 역제의 넣어서
개랑쪽에서 제의가 들어와서 몬친이 수락한거라면 욕은 했으나 이렇게까지 증오하지는 않았겠지. 근데 당시 그 ○○○가 떠나고 나서 흘러나온 개랑회식에 지가 자의로 참여했다 등등 이런썰들이 나오면서 난 이○○○에 대한 증오심이 너무 커졌음.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600골 거의 700골 가까이를 넣었는데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면 바르셀로나팬들이 그래도 우리한테 해준게 있는데 욕은 못하지 이럴까? 천만해, 걔네들은 메시가 누 캄프 원정오면 돼지머리보다 더한걸 던질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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