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남춘이가 더 그립네.,.
구단에서 올린 사진이랑 오늘 저녁에 아챔 있어서 그런지 남춘이가 그립네... 나는 이번시즌에 아챔 두경기 다 직관했었거든. 거기서 남춘이가 좋은 활약을 펼쳐줘서 그런지 남춘이가 오늘 당장 아챔을 뛸거같아... 김태륭 해설위원이 올린 글 보면 남춘이가 얼른 재활해서 아챔 뛰겠다는 말 했었다는데.,. 그래도 유튜브나 인스타에 춘디치를 추억할 수 있는 사진, 영상, 댓글 등이 많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이번에 선수단 전원 4번 새겨진 논슬립 양말 신고뛰는것도 너무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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