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대상] 레트로부터 팬 사랑 패션까지, 시상식 '내가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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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현수(FC서울)는 와인색 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 이유가 있었다. 황현수는 "서울 유니폼을 본따서 왔다. 우리팀 유니폼은 검붉은색으로 돼 있다. 와인색 넥타이가 있어서, 일부러 검정색 셔츠를 구입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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