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안티콜
하나는 낮은 버전
하나는 높은 버전
지금 안티콜도 좋지만 개랑들을 너무 친절하게 트리콜로라고 불러주는 것 같아서 쫌 아쉬운 마음에 녹음 해봤어요
아주 예전에 알싸에 누가 올렸던건데 개랑들의 만행이 담겨있는 가사가 기억에 남아서 한번 건의 해봅니다......ㅎ
'지하철 서포팅 하고' 부분은 원래 '응원은 편 갈라 하고'였는데 요즘 편 갈라서 안 하니까 내가 바꿈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본인짱은 풋풋한 고3입니다...)
추천인 2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