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아닌 리더…기대되는 '감독 차두리'
FC서울 관계자는 “다음주쯤 선수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선수 시절부터 맏형으로 역할을 잘해온 만큼 감독으로도 잘할 것으로 기대된다. FC서울 철학과 방향성을 잘 이해하는 적임자다. 독일에서 배운 선진형 육성시스템을 잘 이식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5&aid=000295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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