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울 기사
무난한 조편성을 받은 서울은 일찌감치 비시즌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며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리그와 ACL 무대를 함께 치를 수 있도록 스쿼드의 깊이를 강화하기 위해 이적 시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 풀백 김진야(인천)의 영입을 눈앞에 뒀다. 이밖에도 올 시즌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몇몇 선수 영입도 추진 중이다. 내년 시즌을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서울은 빠르게 팀을 정비해 전지훈련에 나설 계획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4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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