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이 넉넉지 않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축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선 전북 현대와 울산, 강원 FC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3년 만에 ACL로 복귀한 FC 서울은 이전보다 강한 뜻을 가지고 영입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자금이 넉넉지 않다. 나머지 구단은 예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39340
대구 기사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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