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약 꾀하는 ‘박진섭호’ 서울, 시작은 레전드 잡기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01230511188
여기에 박 감독의 입맛에 맞는 자원들로 선수 보강을 준비 중이다. 최근 이적설이 제기된 광주 시절 사제의 연을 맺었던 대한민국 공격수 나상호(24·FC도쿄)를 포함해 포지션 별로 굵직한 자원들과 접촉하고 있다. 단점을 하나씩 채워 나가고 있다. 30일 품은 공격수 박정빈(27)이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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